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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틴: 유니콘호의 비밀 (2011)
전체 관람가
107분
유니콘호에 감춰진 거대한 비밀!
7대양이 끝나는 곳, 수백 년간 잠들었던 전설이 깨어난다!
특종기자 ‘틴틴(제이미 벨)’은 우연히 유니콘이 박힌 모형배를 손에 넣고 위험에 휩싸이게 된다. 누군가 침입한 흔적과 함께 사라진 배에서 떨어진 비밀 지도를 발견한 틴틴은 거기에 적힌 “삼형제가 모이면 정오의 태양을 향해 함께 항해하는 세 개의 유니콘호에서 광채가 나리라!”라는 메시지를 확인하는 순간, 정체 모를 괴한들의 습격을 받는다. 납치된 배 안에서 만난 주정뱅이 ‘하독 선장(앤디 서키스)’과 함께 탈출을 감행하고 폭풍우가 몰아치는 바다와 모래바람이 거센 사막을 표류하면서, 그 지도가 17세기경 보물을 싣고 난파한 해적의 왕 ‘레드 라캄(다니엘 크레이그)’의 배 ‘유니콘호’의 위치를 가리키는 지도임을 알게 되는데….
전설의 세계를 향한 거대한 항해! 상상 이상의 모험이 지금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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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20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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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실사라면 더 좋았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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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필버그와 피터 잭슨의 조합이라면 더 많은 것을 기대하기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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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이 3D도 애니메이션도 잘할 수 있다는 증명...이 꼭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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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 신나고 훈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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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적인 ‘땡땡’, 피터-스필버그호를 타고 ‘틴틴’으로 오지만 기대없이 맞이하는 게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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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벤처 장르물로서 끝장을 보겠다는 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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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캐니 밸리의 유일한 취약 캐릭터는 ‘틴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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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은 스필버그 영화의 본령, 땡땡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