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스스로 빛을 내기 시작한 샛별들을 우리는 올해도 어김없이 발견하게 될 것이다. 독립 영화계의 전도연이라 불리는 박소담, 장진 사단의 차세대 주자 조복래, 김병욱 감독과 이준익 감독의 선택을 받은 서예지, 모델 출신 배우 이성경, 아역배우의 허물을 벗은 노영학. 기대작들이 대거 포진한 2015년의 한국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는 5인의 신인배우를 소개한다. 눈썰미 좋은 당신의 눈에 든 샛별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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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작에 출연하는 주목할 만한 5명의 신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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