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21 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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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가이드
- [리뷰] 사실은 너무나 살고 싶었노라 고백하는 어느 죽음 노동자, <미키 17>2025-02-26
- [리뷰] 새콤달콤시큰한 고향 탐방기, <패딩턴: 페루에 가다!>2025-02-26
- [리뷰] 킨포크풍의 미장센, 온기와 위트로 색칠한 홀로서기의 아픔, <사랑은 사라지지 않는다>2025-02-26
- [리뷰] 아픔은 아픔대로, 기쁨은 기쁨대로 모두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2025-02-26
- [리뷰] 예상되는 결말 속에 익숙한 따스함을 품고 있다, <첫 번째 키스>2025-02-26
- [리뷰] 시대를 개척한 메신저의 탄생, 그의 반란을 지켜보는 즐거움, <컴플리트 언노운>2025-02-26
- [리뷰] 차라리 끝까지 소동극이었으면 하는 아쉬움, <캔터빌의 유령>2025-02-26
- [리뷰] ‘나’ 되기에 관한 슬프고 아름다운 프롤로그, <아이 엠 러브>2025-02-26
- [OTT 리뷰] <선의의 경쟁> <더 캐니언>
2025-02-21
Culture
- [culture book] 소설을 쓸 때 내가 생각하는 것들 2025-02-21
- [오수경의 TVIEW] <스터디 그룹>2025-02-21
스페셜
- 영화 <미키 17>은 원작에서 무엇을 가져왔나, 원작 소설 <미키 7>과 영화 <미키 17>의 차이점은2025-02-26
- [인터뷰] ‘널 지킬게’, <스터디그룹> 배우 신수현, 윤상정2025-02-28
- [인터뷰] 캐릭터와 연결되는 법, <스터디그룹> 배우 차우민, 홍민기2025-02-28
- [기획] ‘우리들의 학창시절’, <스터디그룹>의 배우들을 만나다2025-02-28
- [기획] 모든 것이 바뀌었다! 제75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개막 현장 취재2025-02-27
- [인터뷰] 서로의 반짝이는 시작을 응원하며, <스터디그룹> 배우 이종현, 공도유2025-02-28
- [특집] “미키, 죽는 건 어떤 기분이야?” 봉준호 감독 단독 일대일 심층 인터뷰, 원작 소설과의 차이, <미키 17>의 A TO Z2025-02-26
- 외계어도 통역이 되나요? <미키 17> 속 도로시가 현실 세상에 필요한 이유2025-02-26
- 지금 여기, 우리가 사는 세계를 말하기 위한 상상력, <미키 17>을 향한 상찬과 비판의 그럴 만한 이유들2025-02-26
- 진화의 시대를 횡단하는 죽음의 난장, 봉준호의 영화 세계에서 <미키 17>을 말하기2025-02-26
- 스케일이 커져도 결국은 인간에 대한 이야기, <미키 17> 내한 기자간담회2025-02-26
- [인터뷰] ‘그 벌판에서 우리가 되찾는 것은’, <미키 17> 봉준호 감독 베를린국제영화제 인터뷰 2025-02-26
- [기획] 시대의 초상을 노래하라, 밥 딜런의 전기영화, <컴플리트 언노운>의 모든 것2025-02-21
- 뮤지션 밥 딜런의 ‘스타 탄생’ , <컴플리트 언노운>이 그린 4년에 대하여2025-02-21
- [인터뷰] 옳다고 믿는 길을 따라, <컴플리트 언노운> 배우 티모테 샬라메2025-02-21
- 밥 딜런의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알고보면 더욱 재미있는 <컴플리트 언노운> 속 실제 인물들2025-02-21
- 밥 딜런에 닿으려는 시네마의 여섯 몸짓들, <돌아보지 마라>부터 <인사이드 르윈>까지2025-02-21
- ‘선택과 집중’ 제임스 맨골드 감독론 - <컴플리트 언노운> <앙코르> <포드 V 페라리>를 중심으로2025-02-21
- [인터뷰] “예술은 해석을 열어두는 데 의미가 있다”, <컴플리트 언노운> 제임스 맨골드 감독2025-02-21
- [LIST] 이나은이 말하는 요즘 빠져 있는 것들의 목록2025-02-24
피플
- ‘선의의 경쟁’ 구도로 돌아보는 배우 이혜리의 필모그래피 - 이혜리가 직접 답하다 2025-02-25
- [커버] 투명한 확신, 배우 이혜리 <선의의 경쟁>2025-02-25
- [인터뷰] 위로의 약 처방,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김혜영 감독2025-02-27
- [인터뷰] 긍정과 독기 사이,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배우 정수빈2025-02-27
칼럼
- [송경원 편집장의 오프닝] 봉준호 감독을 만났습니다. from 베를린2025-02-21
- [홍기빈의 클로징] 인공지능과 인간 지성의 퇴화2025-02-27
영화읽기
- [OPENING] 에디토리얼
- [NEWS] 통신원 뉴욕
- [list] 이나은 작가
- [COVER] <선의의 경쟁> 배우 이혜리
- [interview]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김혜영 감독
-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배우 정수빈
- [REVIEW MOVIE]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아이 엠 러브> <패딩턴: 페루에 가다!> <미키 17> <캔터빌의 유령> <사랑은 사라지지 않는다> <컴플리트 언노운> <첫 번째 키스>
- [STREAMING] <선의의 경쟁> 외
- [REVIEW 20자평] ★★★★★
- [SPECIAL] 봉준호 감독 단독 일대일 심층 인터뷰, 원작 소설과의 차이, 감독론… <미키 17>을 둘러싼 A to Z
- [FEATURE] <스터디그룹>의 배우들을 만나다
- [FEATURE] <컴플리트 언노운>이 그린 그 4년에 대하여
- [FEATURE] 제75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개막식부터 기대작까지
- [column] 남다은 평론가의 리코더
- [critique] 문주화 평론가의 <브루탈리스트>
- [Cinema Odyssey] 박홍열의 촬영 미학
- [culture] 오수경의 TVIEW
- book
- [READER’S CLUB] 독자이벤트&독자선물
- [closing] 홍기빈의 디스토피아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