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자전 (2010)
청소년 관람불가|124분|드라마
방자전
방자, 춘향을 품다 몽룡을 따라간 청풍각에서 기생의 딸 춘향에게 한 눈에 반해 버린 몸종 방자. 도련님 또한 그녀를 눈여겨본다는 사실에 마음을 접으려 하지만, 자신을 하대하는 몽룡의 태도에 적개심으로 춘향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드러내 버린다. 춘향 역시 방자의 남자다움과 자상함에 흔들리고, 마침내 방자는 춘향을 품게 된다. 하지만, 신분 상승의 꿈을 접을 수 없는 춘향은 몽룡이 과거 시험을 위해 한양으로 떠나기 전 정인 서약을 맺고, 방자는 이를 알면서도 춘향에 대한 마음을 접지 못한다. 그러던 어느날, 장원 급제한 몽룡이 돌아와 춘향에게 더 큰 출세를 위해 모종의 거래를 제안하게 되는데… 춘향을 원했던 또 한 명의 남자 방자, 그러나… 출세를 위해서라면 사랑도 전략이었던 몽룡, 그래서… 사랑과 신분, 모두를 가지려 했던 춘향, 그리고… 음란서생 김대우 감독의 은밀한 色, 농익은 해학, 과감한 상상 <방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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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20자평

  • 김대우, 사회풍자 묘미를 살린 에로사극을 열다!
  • 꼴리긴 했는데 끝까진 못 갔네
  • 유쾌한 음담패설 뒤에 숨은 이야기의 욕망
  • 변학도 캐릭터 하나 건졌다
  • 미담 뒤의 위험한 관계, 매혹적이다. ‘은.꼴.영’은 보너스
  • 김대우는 한국의 제임스 아이보리를 꿈꾸는 듯
  • 문석
    7
    웃기다가 재밌다가 흥미롭다가… 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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