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21

이어지는 기사

• [특집] 영화관으로 향하는 비상구, 2025년 한국영화 신작 라인업 프로젝트
• [인터뷰] 흔하지만, 그래서 특별한 사랑, <먼 훗날 우리>(가제) 김도영 감독
• [인터뷰] 장르도 감정도 정면 돌파, <대홍수> 김병우 감독
• [인터뷰] 가장 뜨겁게, 야만적으로, <열대야> 김판수 감독
• [인터뷰] 편히 마음을 둘 곳이 되기를, <넘버원>(가제) 김태용 감독
• [인터뷰] 보스가 되길 원치 않는 조폭들, <보스>(가제) 라희찬 감독
• [인터뷰] “인간의 본성과 도덕적 딜레마를 탐구하는 이야기”, <파과> 민규동 감독
• [인터뷰] 신선하게, 새롭게, 독보적으로, <전지적 독자 시점> 원동연 제작자
• [인터뷰] 사랑도 영화도 끝까지, <너의 나라>(가제) 이옥섭 감독
• [인터뷰] 오랫동안 기다려온 ‘정통 멜로’, <파반느> 이종필 감독
• [인터뷰] 맨주먹 오컬트 액션,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 임대희 감독
• [인터뷰] 사실적인 마약 범죄 영화, <야당> 황병국 감독
• [인터뷰] 호러도 코믹도 제대로, <좀비가 되어버린 나의 딸> 필감성 감독
• [인터뷰] 요즘 우리들의 연애, <이 별에 필요한> 한지원 감독
• 2025년 영화 개봉예정작을 한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