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21
검색
아이, 토냐 (2017)
청소년 관람불가
120분 드라마
미국 최초로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트리플 악셀을 성공시킨 토냐 하딩.
그러나 올림픽을 앞두고 낸시 캐리건이
강력한 도전자로 급부상하고 경쟁심에 불타오른다.
1994년 동계올림픽 출전권을 따기 위한 선수권 대회에서
토냐 하딩은 남편을 사주하여
라이벌 관계였던 낸시 캐리건을 해치려 했다는
혐의를 받게 되는데…
줄거리 더보기
전문가 20자평
-
미화인 듯 미화 아닌 미화 같은…. 그래도 재미만큼은 최고다
-
아메리칸 특급 롤러코스터 라이프
-
악마의 손에 놀아난 신의 재능. 재능은 죽었지만, 삶이 시작된다
-
가장 그녀다운 방식으로, ‘악녀’의 패러다임 깨기
-
‘악녀’도 주인공일 수 있고 ‘악녀’도 변명할 수 있어서 좋다
-
실로 처절해서 웃게 되는 전기
-
기구한 스케이트 날로 베어낸 미국의 단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