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향 (2006)
청소년 관람불가|120분|판타지, 드라마
귀향
희망이 보이지 않는 일상 속에서 ‘라이문다’(페넬로페 크루즈)는 억척스러운 생활력으로 삶을 이어가려 하지만 쉽지 않다. ‘라이문다’는 속상한 마음을 하나뿐인 동생 ‘쏠레’(롤라 두에냐스)에게 털어놓기 위해 그녀의 집을 방문한다. 그런데 그 집에서 몇 년 전 돌아가셨던 엄마 ‘이렌느’(카르멘 마우라)의 체취를 맡고 수상한 기운을 느끼는데…
줄거리 더보기

전문가 20자평

  • <라이브 플래쉬>에서부터 알모도바르 작품은 다 좋다
  • 알모도바르의 뮤즈는 꿈꾸는 자궁!
  • 모성, 바람찬 세상에서 상처를 깁고 평안을 뜨는 바느질

포토 60

  • 귀향
  • 귀향
  • 귀향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