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녀 (2010)
청소년 관람불가|111분|스릴러
하녀
백지처럼 순수한 그녀, 대저택의 하녀로 들어가다 이혼 후 식당 일을 하면서도 해맑게 살아가던 ‘은이(전도연)’, 유아교육과를 다닌 이력으로 자신에게는 까마득하게 높은 상류층 대저택의 하녀로 들어간다. 완벽해 보이는 주인집 남자 ‘훈(이정재)’, 쌍둥이를 임신 중인 세련된 안주인 ‘해라(서우)’, 자신을 엄마처럼 따르는 여섯 살 난 ‘나미’, 그리고 집안 일을 총괄하는 나이든 하녀 ‘병식(윤여정)’과의 생활은 낯설지만 즐겁다. 지나치게 친절한 주인을 만났다 어느 날, 주인 집 가족의 별장 여행에 동행하게 된 ‘은이’는 자신의 방에 찾아온 ‘훈’의 은밀한 유혹에 이끌려 육체적인 관계를 맺게 되고 본능적인 행복을 느낀다. 이후에도 ‘은이’와 ‘훈’은 ‘해라’의 눈을 피해 격렬한 관계를 이어간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병식’이 그들의 비밀스런 사이를 눈치채면서 평온하던 대저택에 알 수 없는 긴장감이 감돌기 시작하는데…. 마침내 드러난 관계와 감출 수 없는 비밀… 이를 둘러싼 그들의 엇갈린 욕망이 격렬하게 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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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20자평

  • 원작에 비해 많이 심심하네
  • 치정보다 계급, 복수의 불가능성을 역설하는 사회극
  • 복수는 나의 것이라는 친절한 은이씨
  • 2010년, 부와 계급의 참모습
  • 임상수, 이토록 서늘한 조물주
  • 원작을 럭셔리한 막장에 묻은 임상수의 호기
  • 문석
    8
    21세기 자본주의 한국을 배경으로 한 치정극 혹은 정치극
  • 2010년 한국 하녀(들)의 슬프고 매서운 치정극
  • 걸작의 리메이크는 역시나 어려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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