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2007)
청소년 관람불가|122분|스릴러, 범죄, 드라마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총격전이 벌어진 끔찍한 현장에서 르웰린 모스(조슈 브롤린)는 우연히 이백만 달러가 들어있는 가방을 손에 넣는다. 그러나 이 가방을 찾는 또 다른 이가 있었으니 바로 살인마 안톤 시거(하비에르 바르뎀). 그리고 이들의 뒤를 쫓는 보안관 벨(토미 리 존스)까지 합세하면서 누구도 피할 수 없는, 목숨을 건 추격전이 시작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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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전문가 20자평

  • 황진미
    8
    한줌의 물기도 희망도 없는, ‘독(毒)한 회의’
  • 달시 파켓
    8
    느리고, 잔혹하고, 서스펜스로 가득하다
  • 김혜리
    9
    영화를 보면서도, 남은 장면이 줄고 있다는 사실이 아깝다
  • 이동진
    9
    타고난 재기, 뛰어난 테크닉 그리고 어둡고 깊은 우물 하나
  • 박평식
    8
    <밀러스 크로싱>의 가치와 <파고>의 재미에 삶의 철학까지
  • 김봉석
    8
    세상은 잔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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