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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원의 재구성: 이창동 전작 4K 리마스터링 포럼’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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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겨울의 디스토피아로부터] 스포일링의 배려
• 김소희 평론가의 '브로커'
• 송경원 기자의 '브로커' 반대론
• ‘우블’과 ‘해방’에선 음악도 주연이였어
• [이주현 편집장] 엔데믹 시대의 천만 영화 그리고 송강호
• 마동석의 핵주먹 일냈다…‘범죄도시2’ 1000만 관객
• [이주현 편집장] 여성, 그리고 배우라는 이름으로
• '범죄도시2' 천만 관객 눈앞에
• 칸국제영화제 결산⋯ 황금종려상에 '트라이앵글 오브 새드니스', '헤어질 결심' 박찬욱은 감독상, '브로커'의 송강호는 남우주연상에
• '브로커' 송강호 "숨소리 하나조차 의미가 되는"
• ‘범죄도시 2’ 900만 돌파…팬데믹 이후 첫 ‘1000만 영화’ 눈앞
• '오마주' 신수원 감독×이정은 배우를 만나다
• [이주현 편집장] 송강호의 타이밍
• 송강호 “좋은 작품에 끊임없이 도전하다 수상도 하게 되는 것”
• 박찬욱 칸영화제 감독상, 송강호 남우주연상의 영예 안아
• 칸에서 순항 중인 한국 영화들: '헤어질 결심' 192개국 선판매, '브로커' 171개국 선판매 기록
• 아이유, 강동원, 송강호의 유사가족 이야기 ‘브로커’…칸 “따뜻” vs “얄팍”
• 제75회 칸국제영화제 개막 리포트
• 제75회 칸국제영화제에서 공개되는 한국영화들: '기생충'의 영광 이을까?
• 5월 개봉작,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 이후 순항 중
• JeonjuIFF #5호 [인터뷰] '유랑의 달' 이상일 감독 X 홍경표 촬영감독 대담
• 21세기 한국의 시네필과 영화관의 (비)장소성
• 1분기 매출액 전년 대비 52% 증가… “한국영화 기획단계부터 멈춤” 우려
• 한국인은 누구인가 <상식의 재구성-한국인이라는, 이 신나고 괴로운 신분>
• [이주현 편집장] 벨파스트, 키이우, 그리고 여긴 서울
• 영화인비상정책포럼에서 만난 3인, 한국영화제작가협회 회장 이은, 한국예술영화관협회 대표 최낙용, 동의대학교 영화학과 교수 김이석
• '오징어 게임' 이정재, 정호연 미국 배우조합상 남녀주연상 수상
• 이재명 대선후보, “영화산업 지원정책의 대전환을 구상하고 있다.”
• '아가씨' '기생충' 등 작업한 이재혁 스틸 작가
• 빅데이터 전문가 송길영 바이브컴퍼니 부사장 인터뷰
• [장영엽 편집장] 2022년, 한국영화의 미래는?
• CNN 필름 스쿨 장학 프로그램 참여한 한국과 미국의 젊은 감독 4인 대담: 정새별, 정태회, 세르게이 하르토노, 스카일러 글로버
• 씨네21 추천도서 <빛의 얼굴들>
• 우민호 감독의 차기작 '하얼빈'의 현빈 外
• 순정이 다 뭐여
• 작고 사소한 정감의 순간을, 애니메이션이라는 도구로 표현하기
• 매화 엔딩은 강렬하게, 충격의 반전도 있다
• 뇌 동기화 장면, 기대해도 좋다
• '애니메이션 스피릿'으로 통한 봉준호 X 호소다 마모루 대담
• "부족함을 느끼는 마음이 영화적 발전으로 이어지겠죠"
• 디즈니+ "한국 시장에 대대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기자간담회 전문
• BIFF #3호 [인터뷰] 임권택 감독, “지금 한국영화는 충분히 훌륭합니다”
• [이경희의 SF를 좋아해] 빨리 좀 따라오세요
• BIFF #2호 [화보] 다시, 영화의 도시로!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위 스타들 1
• [장영엽 편집장] 한국영화의 만신전을 꿈꾸며
• 강릉국제영화제, 공식 기자회견 개최 外
• '기생충' 제작사 바른손이앤에이, 봉준호 감독과 한국영화 두편을 제작한다
• '바쿠라우'가 브라질의 현실을 투영한 방식
• [코다②] 이길보라 감독과 '코다' 배우 말리 매틀린이 주고받은 편지
• [경희대학교 연극영화학과] 뉴미디어 환경도 앞서 나갈 수 있는 탄탄한 커리큘럼
• [숭실대학교 영화예술전공] 동시대와 호흡하는 인재를 배출한다
• 메타버스와 영화 속 공간, '트론' '매트릭스' '레디 플레이어 원'을 중심으로
• 엄정화와 조진웅,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배우상’ 심사위원으로 선정 外
• 윤제균 감독, <인터스텔라> 프로듀서와 K팝 보이밴드 영화 만든다
• 서승희 부산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가 보내온 제74회 칸국제영화제 출장기
• 제74회 칸국제영화제를 빛낸 한국 영화인들…봉준호 감독이 열고 이병헌 배우가 닫고
• '제74회 칸국제영화제 중간결산'...현실의 균열 속에서 영화는 탄생한다
• [장영엽 편집장] 네버 엔딩 스토리
• [씨네21 영화평론상 우수상 당선작] 위장과 전복의 블랙무비
• '소요산' '동두천' 김진아 감독, VR을 통해 여성 재현의 윤리적 딜레마를 해결했다
• '더 베타 테스트' 짐 커밍스, PJ 맥케이브 감독 - 할리우드에 대한 우화
• '메이드 인 루프탑' 김조광수 감독, MZ 세대 퀴어의 삶을 있는 그대로
• 봉준호 애니메이션, 칸영화제에서 베일 벗다
• 봉준호, 송강호, 스파이크 리, 마리옹 꼬띠아르, 아담 드라이버... 칸영화제 개막 풍경
• 봉준호 감독, 칸국제영화제 개막 선언한다
• 영화 '마약전쟁', 하드보일드한 범죄영화의 매력 外
• 송강호, 강동원, 배두나, 아이유 주연 '브로커(가제)' 크랭크업
• '특별한 대화들', 영화를 사이에 둔 값진 생각
• ‘예능 대부’ 이경규…“코미디는 내 직업, 영화는 내 꿈”
• “모든 것에 귀신이 존재한다”, 나홍진 감독이 제작한 <랑종>의 세 가지 관람 포인트
• [WHO ARE YOU] 드라마 '마인', 정이서
• [Coming soon] '메이드 인 루프탑' 옥탑방을 배경으로 한 퀴어 로맨스 영화
• '레 미제라블'의 표면적 투쟁과 또 다른 투쟁에 관하여
• 대한민국 영화산업 주제로 열린 ‘동시대 한국에 대한 관점 2020-21’ 온라인 콘퍼런스 현장
• 라운드 테이블 - 원동연 리얼라이즈픽쳐스 대표, 박은경 더램프 대표, 임순례·민규동 감독
• 봉준호 감독, 애니메이션 만든다
• [ARCHIVE] 윤여정 배우를 응원하며
• [스페셜] <씨네21> 기자들의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 주요 8개 부문 결과 예측
• [작품상] <씨네21> 기자들의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 주요 8개 부문 결과 예측
• 윤여정 배우가 영국 아카데미상 시상식에서 '미나리' 순자 역으로 여우조연상을 거머쥐었다 外
• [단독] CJ그룹 이미경 부회장이 처음으로 밝히는 <기생충>의 아카데미 캠페인 전략
• [단독] CJ그룹 이미경 부회장, "할리우드 제작자들, 한국 감독 소개해달라는 요청 늘었다"
• [단독] CJ그룹 이미경 부회장 "최근 가장 눈여겨보는 감독은..."
• [단독] CJ그룹 이미경 부회장을 만나다
• 박찬욱 감독이 인기 장편소설 '동조자'(The Sympathizer)의 TV시리즈 연출을 맡는다 外
• [WHO ARE YOU] '아무도 없는 곳' 윤혜리
• [단독] 이미경 CJ그룹 부회장 인터뷰 “내 역할은 ‘매치 메이커’ 할리우드 관계자 만나 한국 감독, 배우, 뮤지션과의 미팅 주선하죠”
• [장영엽 편집장] 영화는 계속된다
• [LG 올레드 evo 체험기] 영화 볼 때도, 게임할 때도 궁극의 화질을 보여준다
•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 발표… 대세는 아시아계 감독, 블랙시네마, 그리고 OTT
• '미나리'와 함께 2021 오스카 레이스 달군, 미국 시상식 화제작 모아 보기
• '미나리'의 탈국경적 영화 경험에 대하여
• '미나리' 정이삭 감독 - <미나리>는 보편적인 모든 인간들을 위한 영화다
• 영화 <미나리> 리뷰- 이들의 기억이 곧 미국의 역사다
• 충무로 플레이어 6인, 코로나19 이후 1년, 한국영화계를 말하다
• <미나리> <페어웰> 등 아시안 콘텐츠의 연이은 활약이 의미하는 것
• 김용화 감독의 우주영화 <더 문>, 제작 공정 전체를 4K로 작업한다.
• ‘블록체인 기반 글로벌 영화 서비스’ 선보인다
• [장영엽 편집장] 마스터와 마스터
• '미나리'의 배우 윤여정과 '기생충' 봉준호 감독의 만남
• '경관의 피'(가제) 이규만 감독 - 현대 한국 경찰의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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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송' 박대민 감독 - 보랏빛 그녀의 특급 질주
• 임명균 CJ ENM 영화사업본부 투자배급사업부 상무 - 최고의 IP를 만들어 다변화된 플랫폼에 유통한다
• 2021년 한국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망 - 올해 가장 주목해야 할 스튜디오와 연출자는?
• [숭실대학교] 광장식 교육, 함께 만들고 평가까지 꼼꼼히
• [2021 전국 영화영상학과 입시가이드] 영상애니메이션 관련 학과·영상 콘텐츠 제작 및 기획 관련 학과 - 영화계, 예술계 속 다양한 직업의 세계로
• <기생충>·BTS·<스위트홈>·<사랑의 불시착>…전세계가 사랑에 빠진 한국 콘텐츠 인기 요인 분석
• 할리우드에서 러브콜 받는 한국 창작자, <기생충> 이후 크게 늘었다
• 일본 영화인이 말하는 <사랑의 불시착> 흥행 비결 “내가 현빈과 손예진에 반한 이유는”
• [스페셜] '씨네21'이 선정한 올해의 영화인②
• [장영엽 편집장] 2021년, 새로운 도약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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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한국영화계 결산] 넷플릭스와 국내 OTT, 극장과 마케팅, 영화제, 영화인들의 드라마 작업까지
• [2020 한국영화계 결산①상반기] 월별로 살펴보는 한국영화계와 코로나19 상황
• 윤여정, LA 비평가 협회상 여우조연상 수상... 아카데미 수상 가능성은?
• [스페셜①] 경기도 다양성영화 제작·투자 지원작 '오마주' 신수원 감독, 이정은 배우
• 윤여정, 한예리, 스티븐 연, 최고의 팀이었다... 영화 '미나리' 온라인 기자회견에서 오간 말들
• '힐빌리의 노래'가 고백하는 백인 하층민의 유전자
• 송강호, 김민희가 21세기 최고 배우로 선정된 이유
• '마틴 에덴' 피에트로 마르첼로 감독 인터뷰, "시네마는 일종의 발명이다"
• '내가 죽던 날' 노정의 - 10대의 끝에서
• 김조광수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집행위원장, "아시아 퀴어영화의 허브가 되는 게 목표다"
• [김성훈의 뉴스타래] 두 공룡 기업의 6천억원어치 주식 빅딜이다
• 올가 쿠릴렌코 인터뷰 - 한국 스탭은 디테일에 강하다
• '좀비탐정', 생식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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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만 영화진흥위원회 국제교류전략팀 팀장 - 한국영화의 파트너
• 한일 양국간 입국 제한 조치, 영화계에도 악영향
• 투자·제작자 대표 3인의 대화 - 2019년 한국영화 산업, 그리고 2020 년
• 2019 한국영화 진단 연속 기획➌ - 혼돈의 소란 속에서 동시대 한국영화를 바라본다는 일은
• ‘가족 다큐’ <사마에게>가 안내하는 목격자의 자리
• 트럼프 시대에 부활한 애거사 크리스티식 범인 찾기 미스터리 <나이브스 아웃>
• 미국 아카데미 회원으로 2020년 아카데미 시상식 투표 참여한 정정훈 촬영감독, "<기생충>팀 만나 부럽고 자랑스럽다고 얘기해주었다"
• <씨네21>의 선택 vs 아카데미의 선택
• [드라마 <방법>] 배우 정지소 인터뷰, “<기생충>의 다혜를 넘어서야 할 때다”
• [2019년 총결산①] 2019 한국영화 베스트 5
• [2019년 총결산②] 올해의 한국영화 총평, 6위부터 10위까지의 영화들
• [2019년 총결산③] 올해의 감독 - <기생충> 봉준호 감독
•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 <기생충>은 몇개의 오스카를? ① ~ ④
• [2019년 총결산④] 올해의 남자배우 - <기생충> 송강호
• [2019년 총결산⑤] 올해의 여자배우 - <기생충> <미성년> 이정은
• [2019년 총결산⑥] 올해의 신인감독 - <벌새> 김보라
• [2019년 총결산⑩] 올해의 촬영감독 - <기생충> 홍경표
• <사냥의 시간> 최우식 - 나의 버킷리스트
• [2019년 총결산⑪] 올해의 각본 - <기생충> 봉준호•한진원 작가
• 7가지 키워드로 돌아보는 2019년 한국영화 배급과 흥행
• [스페셜] 2019 한국영화 B컷 컬렉션 ①~②
• [2019 한국영화 B컷 컬렉션①] <기생충> <나쁜 녀석들: 더 무비> <나의 특별한 형제> <극한직업> <걸캅스> <생일> <강변호텔>
• 2019 한국영화 진단 연속 기획➊ - 상업영화가 놓치고 지나간 것들
• 오석근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 "새로운 창작 세대를 위한 정책을 고민한다"
• 2020년 개봉 앞둔 기대작 두편의 감독이 만나다 <사냥의 시간> 윤성현 감독 X <승리호>(가제) 조성희 감독
• [주목해야 할 해외스탭들 ⑦] 신뢰 쌓기가 직업 - 톰 퀸
• [2010년대 최고의 한국영화들①] <씨네21> 편집부가 선정한 2010년대 한국영화 베스트10
• 문화체육관광부, 상영관 독점 막고 공정한 생태계 조성 힘쓴다
• <1917> 조지 매케이 - 영화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 [스페셜] 주목해야 할 해외스탭들 ① ~ ⑦
• [장영엽 편집장] 작은 희망
•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한미연 편집감독 - 퍼즐 조합하기
• [장영엽 편집장] 아날로그의 힘
• 양진모 편집감독이 말하는, 할리우드 편집감독들이 가장 좋아한 <기생충> 장면은?
• <기생충> 흑백판 최초 공개 이후 밝혀진 사실들
• 오스카와의 악연, 마틴 스코시즈 감독 말고 또 있다?
• [장영엽 편집장] 영화의 모험
• [장영엽 편집장] <기생충> 스페셜 에디션
• 프랑스의 오스카, 스페인의 오스카? 각국 로컬 영화제의 진짜 이름은
• 2020 아카데미 주요 작품들의 개봉 일정 한눈에 보기
• <기생충> 아카데미 주요 4개 부문 수상
• <기생충>과 경합할 아카데미 국제영화상의 후보는?
•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개봉일을 연기 外
• <네버 엔딩 펠리니> 에우제니오 카푸초 감독, "펠리니, 그는 내게 부처 같았다”
• 고치지 마세요! 개성 있는 사투리를 시그니처로 만든 배우들
• 배우 심은경, 일본에서 잇따라 여우주연상 수상 外
• <부재의 기억> 이승준 감독 - 고통은 여전히 그곳에 있다
• <기생충>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 6개 주요 부문 후보 올라
• <기생충>, 아카데미 작품상·감독상·각본상 등 6개 부문 후보 올라
• 최근 인상적이었던 국내 배우·감독들의 레전드 수상소감
• 제76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기생충> 외국어영화상 수상
• 올해는 어떤 띵작이? 2020년 1분기 드라마 기대작
• 봉준호 감독이 꼽은 2019년 최고의 영화는?
• <기생충>을 향한 유례없는 환대, 넷플릭스와 여성감독의 활약 돋보여
• [장영엽 편집장] <기생충>과 한국영화의 힘
• <속물들> 신아가·이상철 감독 - 선을 넘은 사람들의 욕망
• 2019년 과소평가된 한국 영화 개봉작 5편
• 숭실대 영화예술전공 학생 작품, ‘기생충' 프랑스 배급사 The Jokers Films과 배급 계약
• [숭실대학교] 현장실무 중심의 교육을 지향한다
• CJ문화재단 스토리업(STORY UP) 특강 건축가 유현준 편
• 3위는 <기생충>? 오스카 수상 예측 사이트의 감독상 랭킹을 살펴보자
• 할리우드판 <살인의 추억>? 쌍둥이처럼 닮은 영화들
• [홍콩아시안영화제] <야향·원앙·심수보> 케이트 레일리·밍카이릉 감독 - 홍콩 여성의 삶 그대로 다루고 싶었다
• [주성철 편집장] <82년생 김지영>의 배우들을 만났습니다
• <니나 내나> 배우 장혜진 - 지치면 쉬면 되지 힘들면 울면 되지 화날 땐 화내면 되지
• [한국영화 100년①] 오래된 미래, 앞으로의 100년을 위해
• [한국영화 100년②] 한국영화 100년 국제학술대회 현장에 가다
• [한국영화 100년③] 10월 26, 27일 열린 ‘한국영화 100년 기념 광화문 축제’ 현장 스케치
• 2020년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심사 규정 완화, <기생충>의 운명은?
• 제57회 뉴욕영화제 지상중계,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 화제
•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나탈리아 레예스 -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 평론집 <영화는 두 번 시작된다> 펴낸 이동진 영화평론가, "말은 뜨겁고, 글은 차갑다"
• [파리] 영화의 도시 리옹에서 열리는 한국영화 회고전
• 시작부터 화려했을까? 국내 감독들의 데뷔작
• 한국영화, 새로운 100년을 향해 나아가다
•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만난 사람들②] <더 킹: 헨리 5세> 배우 조엘 에저턴 - 같은 자리에 머물지 않으려 한다
•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만난 사람들⑩] <파비안느에 관한 진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영화는 언어와 문화적 차이를 넘어선다"
• [스페셜] 한국영화 위기설의 실체 ①~④
• [한국영화 위기설①] 결국 재미있어야 흥행한다
• [한국영화 위기설④] 중간 규모 흥행작들 더 늘어야
• 2020년 오스카를 품을 영화는?
• 이 배우도? 부산국제영화제 배우상 출신 스타들
• [주성철 편집장] 20대 관객을 찾습니다
• [베를린] 분노조절장애 소녀 그린 인상적 영화 <시스템 크래셔>
• 9월 15일 폐막한 토론토국제영화제 보고서 - 영화의 메트로폴리스를 가다 ①~③
•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추천작①] <쏘리 위 미스드 유> <배신자> <파이어 윌 컴> <야구소녀> <커밍 홈 어게인>
•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추천작②] <임신한 나무와 도깨비> <니나 내나> <마리암> <#존 덴버> <미스터 존스>
• 계획가족의 비애
• [독일여성영화감독전②] 라이너 로터 도이체 키네마테크 원장 - 제작 현장에서 활약하는 여성 영화인의 비중을 늘려가야 한다
• 충무로를 이끌고 있는 배우들의 독립영화 속 모습들
• 싱겁게 막 내린 여름 극장가
• [주성철 편집장]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시길
• 제72회 로카르노국제영화제, 한국영화 속 평범한 소시민의 초상에 바치는 찬사
• OCN 드라마틱 시네마 <타인은 지옥이다> 촬영 현장을 가다
• [스페셜] '코믹콘 서울 2019'에서 만난 사람들 ①~⑥
• ['코믹콘 서울 2019'에서 만난 사람들②] <기생충> 배우 박명훈 - 촬영 한달 전부터 지하실에서 누워 있었더니
• 특정 장면에 '집착'한 5명의 영화감독들
• [주성철 편집장] 코믹콘 다녀왔습니다
• [내 인생의 영화] 구범석 감독의 <살인의 추억>
• [주성철 편집장] <나랏말싸미> <사자> <엑시트> <봉오동 전투> 당신의 선택은?
• 코믹콘 서울 2019 미리 보기
• <사자> 박서준·안성기·우도환 - 배우의 재발견
• <사자> 박서준 - 시리즈가 되기를
• 2019년 상반기 한국 영화산업 결산 발표
• <유전> <미드소마> 아리 애스터 감독이 극찬한 한국영화 5편
• 이효리 동네 친구? 송새벽의 이모저모
• 봉준호 감독 <기생충>, 프랑스 박스오피스에서 100만 돌파, 호화 출연진의 더빙판도 예정돼
• <나랏말싸미> 송강호 - 눈과 귀가 열린 왕
• ‘영화’를 테마로 전국 롯데갤러리 10개점에서 열리는 ‘Behind the Scenes’ 전시 리뷰
•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만난 사람들⑧] <기름도둑> 에드가르 니토 감독 - 이것이 멕시코의 현재다
• 선택에 따라 결말이 바뀐다? 최우식 주연, 인터랙티브 유튜브 영화 <아오르비>
• ‘시네필 배지’로 72회 칸국제영화제에 참석한 경험담… 배지 받는 법부터 주의사항까지 공유합니다
• [스페셜] 봉준호의 <기생충>에 대한 해외 반응 ① ~ ③
• [<기생충> 해외 반응①] <카이에 뒤 시네마>의 뱅상 말로사 - 집으로의 회귀
• [<기생충> 해외 반응②] <기네마준보>의 아야코 이시즈 - 어리석은 우리를 주역으로 한 봉준호의 걸작
• [<기생충> 해외 반응③] <필름 코멘트>의 니콜라스 라폴드 - 쉽게 벗어날 수 없다
• [주성철 편집장] <카이에 뒤 시네마> <필름 코멘트> <기네마준보>의 <기생충> 비평
• <기생충>의 세계에 담긴 회귀 혹은 후퇴한 현재와 유동하는 약자들
• <기생충>을 복기할 때 보이는 것들
• <기생충> 제작자 바른손이앤에이 곽신애 대표, "고유의 결이 있는 감독을 서포트하는 것이 나의 몫이다"
• <기생충> 목에 걸려 넘어가지 않던 순간들
• 끔찍한 돌봄
• <기생충> 이정은 - 두려우면 지는 것… 어쨌든 계속해본다
• 관람 등급이 왜? 관람가 논란 부른 영화들
• [<기생충> 제작기] 봉준호 감독에게 <기생충>을 듣다
• 2019년 상반기 반드시 챙겨보길 권하는 영화 12편
• [<기생충> 비평③] 윤웅원 건축가의 <기생충> 읽기, 공간의 구조와 이야기의 구조
• [<기생충> 비평④] 윤형중이 본 <기생충>과 사회경제 정책, 반지하 주거공간을 중심으로
• [<기생충> 비평⑤] 프랑스 현지 개봉 반응
• [<기생충> 비평⑥] 김기영, 클로드 샤브롤, 구로사와 기요시의 영화와 <기생충> 함께 보기
• <기생충> 배우 박명훈 - 기이함보다는 평범함에서 출발했다
• [스페셜] <기생충> 이렇게 보았습니다 ① ~ ⑥
• [<기생충> 비평①] <기생충>을 통해 봉준호가 보여주는 이미지의 잉여와 그것이 불러일으키는 정서에 대하여
• [<기생충> 비평②] 봉준호의 영화들에서 보여진 여성 이미지 재현의 문제에 대하여 <기생충>을 중심으로
•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⑧] 한국영화 판타스틱 열전: 미지의 영화, 광기의 장르
•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⑨] ‘지구 정복 괴수전’ 상영작
• 착함이란 무엇인가
• <비스트> 이성민 - 브레이크를 고장내고
• [<기생충> 제작기] 홍경표 촬영감독의 포토 코멘터리
• [주성철 편집장] <기생충>에 대한 프랑스의 열광적 반응
• 주연 배우가 시사회장을 뛰쳐나간 이유? 2019년 칸영화제 이슈들
• 기타 치는 봉준호? <기생충> 봉준호 감독에 대한 소소한 사실들
• 비행기 조종 자격증을? 배역 위해 OO까지 한 배우들
• [스페셜]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 제작기
• [<기생충> 제작기] 장영환 프로듀서, “봉준호 감독은 결정이 빨라 프로듀서 입장에서는 효율적”
• [<기생충> 제작기] 이하준 미술감독, “계단과의 사투… 공간과 배우에 맞게 고민을 거듭하며 만들었다”
• [<기생충> 제작기] 정재일 음악감독, “잘 들리지 않는 저음으로 압박감을 나타낸다든가…”
• [<기생충> 제작기] 최세연 의상감독, “문광의 옷… 집에 가장 밀착한 컬러와 패턴”
• [<기생충> 제작기] 최태영 음향감독, “스크린만의 리얼 사운드가 있다”
• [<기생충> 제작기] 영어자막 번역 달시 파켓, “관객에게 최대한 편하게 전달하는 방법을 찾는다”
• 한국인이라 더 찰떡같이 이해한 <기생충> 속 키워드
• 제72회 칸국제영화제 상영작 중 국내 수입된 영화들
• [주성철 편집장] <기생충> 제작기 특집에 부쳐
• <옹알스> 조수원·조준우·채경선 - 아직 과정 속에 있을 뿐
• [제72회 칸국제영화제 결산] 장르의 이름은 봉준호, 칸의 마지막 밤을 빛내다 ① ~ ⑧
• [제72회 칸국제영화제 결산①]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 제72회 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
• [제72회 칸국제영화제 결산②] <기생충> 봉준호 감독, “봉준호 자체가 장르”라는 말 감격스럽다
• [제72회 칸국제영화제 결산③] 제72회 칸국제영화제 폐막,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 만장일치로 황금종려상 수상
• [김혜리의 영화의 일기] 재활용
• [내 인생의 영화] 김대환 감독의 <걸어도 걸어도>
• [정훈이 만화] <기생충> 무슨 일인데요?
• [주성철 편집장] <기생충>의 황금종려상 수상을 축하하며
• [제72회 칸국제영화제] 장영엽·김현수 기자의 중간보고 ① ~ ⑨
• [제72회 칸국제영화제①] 화제작 리뷰… 마티 디옵의 <아틀란티크>, 봉준호의 <기생충> 등 주목받아
• [제72회 칸국제영화제②]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 첫 공개… 현지 반응 뜨거워
• [제72회 칸국제영화제③] <기생충> 봉준호 감독 - 나는 이상한 장르영화를 만드는 사람
• [제72회 칸국제영화제④] <기생충> 배우들의 말, 말, 말
• 역사적인 순간! 황금종려상의 주인공 봉준호 감독을 돌아보다
• 제72회 칸국제영화제 개막 풍경과 올해의 경향
• <기생충> 송강호·이선균·조여정·최우식·박소담·장혜진 - 어떤 가족
• <기생충> 송강호 - 연체동물처럼
• <기생충> 이선균 - 좁디좁은 인간 연기하기
• <기생충> 조여정 - 완전한 충족감
• <기생충> 최우식, “영화 보면 놀라실걸요”
• <기생충> 박소담 - 퍼즐 완성!
• <기생충> 장혜진 - 산뜻한 카리스마
• <어벤져스: 엔드게임> 말고! 극장에서 만날 수 있는 다른 영화들
• [Coming Soon] <기생충>, 계급이 다른 두 가족의 충돌
• 제72회 칸국제영화제 라인업 공개
• 봉준호 감독을 만나 <기생충>에 대해 묻다
• 2019 칸영화제 개막작, 짐 자무시의 좀비 영화 <더 데드 돈트 다이> 선정
• 봉준호 감독 <기생충> 5월 개봉, 의미심장한 포스터로 가족희비극 예고
• [주성철 편집장] 창간 24주년 기념 1200호의 박찬욱, 봉준호, 김윤석 감독과 배우 전도연
• 열일몬 빙의! 차기작 줄줄이 걸려있는 2019 대세 예약 배우들
• <기생충> 찍은 홍경표 촬영감독과 <리틀 드러머 걸> 촬영한 김우형 촬영감독의 대담
• [주성철 편집장] 즐거운 설 연휴 보내시길!
• [한국영화 기획②] 차원천 롯데컬처웍스 대표 -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야 한다
• [한국영화 기획③] 임명균 CJ ENM 한국영화사업부장 - 배우 풀을 확대하고, 신인 발굴에 나서야
• [한국영화 기획④] 함진 NEW 영화사업부 한국영화투자 본부장 - 한국영화만의 이야기에 힘을 싣는다
• [한국영화 기획⑤] 이상윤 쇼박스 투자제작본부장 - 더 도전적인 선택을 해나간다
• [한국영화 기획⑥] 이정세 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 영화사업 본부장 - 다양성이 산업을 건강하게 만든다
• [한국영화 기획⑦] 최재원 워너브러더스코리아 로컬 프로덕션 대표 - 이게 맞아? 옳고 재밌어? 되물으며 나아간다
• [2018년 총결산⑩] 올해의 촬영감독 - <버닝> 홍경표 촬영감독
• <마약왕> 송강호 - 멈춤 없이 저돌적으로
• ＜PMC: 더 벙커＞ 이선균 - 영역을 넓혀가는 재미
• 물 들어올 때 노 저어라! 2018년의 다작 배우들
• CJ, 롯데, 쇼박스, NEW 4대 대형 배급사 내년 라인업 발표해
• 넷플릭스 드라마로 재탄생하는 <설국열차>, 봉준호X박찬욱 감독 제작 참여